강릉·동해 당일치기 기차여행 / 해안선열차 타고 바다와 커피, 낭만을 담다
동해 바다 따라 기차를 타고 달리는 여행, 상상만 해도 낭만적이지 않나요?
이번에 떠난 하루짜리 강릉·동해 해안선 기차여행은 단돈 3만 원대로
기차+버스+가이드+관광까지 포함된 최고의 가성비 여행이었어요!
첫 코스: 커피향 가득한 안목해변 산책
서울에서 버스타고 3시간 반 정도면 도착하는 강릉!
첫 일정은 안목커피거리였습니다. 카페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인테리어가 정말 감성적이고
창밖으론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져 있죠. 저는 모카라떼 한 잔과 함께 잠깐의 여유를 즐겼어요.
강릉중앙시장 별미 탐방 (중식 자유)
다음 코스는 강릉중앙시장. 닭강정, 아이스크림 호떡, 장칼국수, 회덮밥 등
고르는 재미가 있는 곳이라 중식은 개별 자유식으로 즐겼어요.
특히 전 아이스크림 호떡이 생각보다 별미라 또 먹고 싶더라고요!
강릉역 → 묵호역 해안선열차 탑승
하이라이트는 강릉역~묵호역 구간의 해안선열차 탑승!
창밖으로 펼쳐지는 동해 바다와 자그마한 어촌마을을 따라 느리게 달리는 열차는
“기차 타고 바다 보고 싶은 사람”에겐 진짜 추천할만한 경험이었어요.
마지막 묵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산책
묵호에 도착한 후에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논골담길을 산책했어요.
아찔한 하늘자전거는 체험해보진 않았지만, 해랑전망대에서 본 일몰 직전의 동해는
이 여행의 클라이맥스였습니다.
여행 총평 & 추천
하루 동안 3개 도시를 다녀온 기분! 비용은 부담 없고,
해안선 기차라는 색다른 포인트가 있어 ‘힐링 여행’으로 최고였어요.
혼자서 가기 어려운 일정도 버스+가이드+기차 포함 상품이면 걱정 없죠.
“이 코스 나도 가고 싶다”는 분들은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안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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